인증샷 명당은 어디?”…‘청와대 탐방’ 떠나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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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증샷 명당은 어디?”…‘청와대 탐방’ 떠나보세요!

대한이 2022. 7. 16. 22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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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증샷 명당은 어디? ‘청와대 탐방’
떠나보세요~

◆ 뉴스에서만 보던 대통령 집무실,
브리핑룸에서 찰칵!

청와대에 가면 ‘푸른 기와’의 상징인 본관부터 관저, 춘추관, 영빈관에 이르기까지 연신 셔터를 누르는 관람객들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.
그중 대통령 집무실과 춘추관 단상(포디움)이 단연 인기!
인증샷을 남기는 국민들로 늘 붐비는 곳입니다.

코로나19로 지쳤던 국민에게 녹지원은
소중한 선물입니다.

관람객들은 탁 트인 녹지를 발견하고 감탄을 내뱉습니다.
청와대 정원 ‘녹지원’의 아름드리 숲속을 걷다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데요.
수령 170여 년 소나무 등 120여 종 나무의 푸르름은 놓칠 수 없는 장관입니다.

광화문에서 청와대 찍고, 북악산
한양도성까지!

그간 광화문과 경복궁, 북악산으로 이어지는 탐방로는 청와대로 인해 단절돼 있었는데요.
54년 만에 청와대 경내에서 출발하는 등산로가 완전히 개방되면서 청와대는 도심 속 새로운 등산·산책 코스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.

74년 만에 활짝 열린 청와대. 뜻깊은 추억 남겨보세요!
앞으로 건물 내부 추가 공개, 야간 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.
청와대가 국민의 쉼터로, 대표적 문화유산·관광명소로 변화하는 과정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.

밤에도 즐기는 청와대 「청와대, 한 여름밤의 산책」
7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12일간 (7.26 휴무) 청와대 야경이 공개됩니다.
야간 조명이 켜진 주요 시설물을 해설과 함께 둘러보고, 작은 음악회도 감상해 보세요.

[출처]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(www.korea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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